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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지지율 41.6%, 7주 연속 40%대…국민의힘 37.1%·민주 32.8% [리얼미터]
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. 그래픽=김영옥 기자 yesok@joongang.co.kr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1.6%를 기록하며 7주 연속 40%대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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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·이낙연 한국노총 동시 구애…주말엔 호남서 명·낙대전
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1·2위 주자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부터 사흘간 노조와 호남민심을 놓고 정면 대결을 벌인다.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이낙연 전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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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남만 팠는데도 더 벌어져…반등세 주춤 이낙연의 고심
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열린 경선 후보 토론회 브리핑 및 기자간담회에서 토론 관련 및 현안 질의에 답하고 있다. 국회사진기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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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35.2%, 민주당 33.6%…3주만에 역전 [리얼미터]
이준석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간담회에는 이 대표 및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과 김태호, 박진,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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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어준 "4차 대유행 文책임? 범인 찾으면 모두가 공범"
TBS 교통방송 '김어준의 뉴스공장' 진행자 김어준씨. 뉴스1 방송인 김어준씨가 13일 코로나19 재확산의 책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는 비판에 대해 “만약에 범인을 찾으면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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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대선주자 6인의 본선 전략과 경선판 흔들 변수는?
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경선 개표식에서 경선 후보로 선출된 추미애(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.기호순), 이재명, 정세균, 이낙연, 박용진, 김두관 후보. 지난 7일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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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일 오전 발표만 남았다…막판 과열 빚은 국민의힘 전당대회
전당대회를 진행중인 국민의힘이 10일 ‘당원 투표(70%)+일반 여론조사(30%)’의 경선을 마무리했다. 이날 저녁부터 집계 절차를 시작해 차기 당 대표를 11일 오전 발표할 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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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文대통령 34.9%·민주 29.7%…지지율 소폭 동반하락”[리얼미터]
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. 그래픽=차준홍 기자 cha.junhong@joongang.co.kr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동반 하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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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5·18 추모제 간 국힘…"달빛철도 등 영호남 5개사업 선정"
영남에 기반한 보수 제1야당의 계속되는 두드림에 호남 민심은 움직일까. ‘김종인 무릎 사과’로 대표되는 호남 끌어안기 1탄에 이어 국민의힘은 다음 주 후속 플랜을 띄운다. 적극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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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국정수행 부정평가 63%…취임 후 최고치 경신 [리얼미터]
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픽=김주원기자 zoom@joongang.co.kr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07주차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지난주 집권 이후 최고치를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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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참패뒤 文지지 33.4% 역대 최저, 국민의힘 39.4% 최고[리얼미터]
문재인 대통령. 청와대사진기자단 4·7 재보궐선거 이후 첫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3.4%로 최저치를 기록했다. 국민의힘 지지율은 39.4%로 최고치를 경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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쏟아지는 LH 투기의혹…文지지율 5주만에 40% 무너졌다 [리얼미터]
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. 그래픽=박경민 기자 minn@joongang.co.kr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급락했다. 40%선도 무너졌다.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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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대통령 지지율 소폭하락 40%대 유지…국힘 32.0% 민주 31.0% [리얼미터]
문대통령국정수행평가(3월1주).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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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지지율 소폭 상승해 41.8%…3주 연속 40%대 [리얼미터]
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접종을 참관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해 접종대상자를 기다리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대화하고 있다. 연합뉴스 문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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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 박영선이야 나경원이야…서울·부산 지지 춤추는 이유
김영춘, 변성완, 박인영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9일 부산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단-부산시당 연석회의에 참석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기념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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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에 출렁거린 한국 정치 1년...보궐에선 누구에게 영향줄까
지난 1년 정치권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이었다. 세 차례 대확산을 겪으며 코로나19는 때로는 정부와 여당의 호재가 되었다가, 때로는 야당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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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불황·백신확보에 민심 출렁…코로나에 사로잡힌 한국정치
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월20일부터 최근까지, 코로나19 일일확진자수 그래프와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도 그래픽을 겹쳐보았다. 지난 1년 정치권의 가장 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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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지지율 8주만에 다시 40%대…정당 순위도 뒤집혔다[리얼미터]
문재인 대통령.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8주 만에 다시 40%대로 올라섰다는 주간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.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~22일 전국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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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전 3등 安이 뜨는 이유…"1년짜리 시장,보수도 편하게 지지"
18알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안철수 대표. 안 대표는 최근 각종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. 오종택 기자 2018년 서울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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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5%···민주당 26.3% 보다 앞섰다 [리얼미터]
정당 지지도. 그래픽=신재민 기자 shin.jaemin@joongang.co.kr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. 리얼미터가 Y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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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부정평가 또 60%대...국민의힘 지지도 오차범위 밖 1위 [리얼미터]
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. 연합뉴스 국민의힘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. 11일 리얼미터는 YTN의뢰로 지난 4∼8일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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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현곤 칼럼] 결국 40대도 돌아섰다
고현곤 논설주간 겸 신문제작총괄 ‘젊을 때 좌파 한번 안 해보면 바보요, 늙어서도 좌파면 더 바보다.’ 19~20세기 서구사회에서 회자된 말이다. 젊을 때 좌파였다가 나이 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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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지지 36.6% 최저…모더나 통화, 秋 교체에도 안 올랐다 [리얼미터]
문재인 대통령.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리얼미터 주간집계 기준 36.6%로 집계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4일 나왔다. 전날 발표된 신년 여론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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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심·변창흠으로 시끄럽던 날, 文 부정평가 59.7% 최고치 [리얼미터]
문대통령 국정지지율. 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59.7%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. 28일 여론조